[[아!이뉴스] OTT 음악저작권 소송 변론 끝났다...유니콘으로 분위기 전환 '시프트업'] "◆하이브, 스토리 비즈니스 너무 일렀나 BTS(방탄소년단)·TXT(TOMORROW X TOGETHE
[[아!이뉴스] OTT 음악저작권 소송 변론 끝났다...유니콘으로 분위기 전환 '시프트업'] "◆하이브, 스토리 비즈니스 너무 일렀나 BTS(방탄소년단)·TXT(TOMORROW X TOGETHER)·엔하이픈 등 소속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하이브의 스토리 비즈니스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하이브와 네이버웹툰이 함께 공개한 웹툰 '세븐 페이츠: 착호', '다크문: 달의제단', '별을 쫓는 소년' 등은 공개 3개월 만인 4월 초부터 휴재에 들어갔다. BTS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세븐세이츠: 착호는 총 13회가 연재됐으며, 엔하이픈 IP를 활용한 다크문: 달의제단과 TXT의 별을 쫓는 소년들은 각각 12회씩 연재됐다. 웹툰 휴재가 드문 일은 아니나, 동시에 세 작품이 4개월째 동시에 휴재 중인 것은 이례적이다. 건강상 문제로 단기적인 휴재가 아닌 이상, 대부분 편수가 많이 쌓이거나 한 시즌이 종료하면 장기 휴재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아울러 세 작품 모두 6월에 연재 재개를 약속했지만, 현재는 연재 재개 시점이 8월과 9월로 미뤄진 상태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하이브의 스토리 비즈니스 사업에 차질이 생긴 것이 아닌지에 대한 걱정도 인다. 한편 하이브 측은 "4개월 휴재 중인 것은 작품들을 10개 국어로 번역하여 글로벌 동시 연재를 해야 하는 특수성 때문으로 충분한 분량의 회차를 번역해두기 위한 네이버웹툰 측의 요청과 협의에 따라 진행했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으로 작가들이 부담을 느껴서 휴재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웹소설은 휴재 없이 지속해서 연재 중으로, 독자들이 스토리라인을 계속 따라올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8월부터는 세 작품이 순차적으로 본격적인 재연재에 돌입하고, 일부 작품은 내년에 후속 이야기 연재도 준비 중"이라며 "올 하반기에는 또 다른 오리지널 스토리 기반의 웹툰·웹소설 작품과 오리지널 스토리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등으로 확장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