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씽 - ‘무얼 할까’ 보다 ‘무얼 하지 않을까’를 고민해요 ] 더하는 건 매우 쉽지만, 빼는 것은 정말 어려워요. 우리는 물건을 쉽게 사지만 버리는 것은 쉽지 않고요. 디자인, 제품에 기
[ 원씽 - ‘무얼 할까’ 보다 ‘무얼 하지 않을까’를 고민해요 ] 더하는 건 매우 쉽지만, 빼는 것은 정말 어려워요. 우리는 물건을 쉽게 사지만 버리는 것은 쉽지 않고요. 디자인, 제품에 기능과 모양을 더하는 건 쉽지만 덜어내고 단순하게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렵죠. 무엇을 할지, 해야할지, 하고 싶은지 적는다면 아마 무한대로 쓸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지 무엇을 덜어내고 빼서 단 하나를 남기는건 정말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사람의 집중력, 에너지도 우리가 사용하는 다른 자원처럼 한계가 있기에 한번에 하나에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해요. 그리고 이런 하나의 일들의 결과가 모여 도미노처럼 거대한 목표를 쓰러뜨릴 수 있어요. - - -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