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 한다'는 걸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는 단순히 '아는 것이 많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고, '하드스킬과 소프트스킬의 조화'라고 설명할 수도 있을 겁니다. 애자일 코치 김창준님
'일을 잘 한다'는 걸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는 단순히 '아는 것이 많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고, '하드스킬과 소프트스킬의 조화'라고 설명할 수도 있을 겁니다. 애자일 코치 김창준님은 이 글에서, 실은 훨씬 더 많은 요소들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설명하는데요. 크게 아래의 6가지 요소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 지식(암묵지와 명목지) x 수련 x 습관 x 메타인지 x 사회적 자본 x 동기 지식의 습득, 수련, 또 내적인 동기와 사회적 관계까지 모두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는 요소라는 것인데요. 이 중에서 자신이 보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어느 분야에서는 실력을 효율적으로 올리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 ------------------------------ -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알면 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 아는 것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합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봐도 이걸 하면 나에게 좋다는 걸 알면서 행하지 않는 것을 천가지도 넘게 생각해낼 수 있습니다. - 안타깝게도 대부분은 형식지(첫번째 요소)만 다루고 나머지는 교육생들의 책임으로 돌려버립니다. 그러면 당연히 교육생들은 나머지를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고 고려하지 않습니다. - 위 공식은 교육설계시에도 사용할 수 있고, 부하직원들의 역량이 부족하다 느껴질 때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계획을 세울 때에도 도움이 됩니다. 더 나아가서 부하직원에 뭐 좀 제대로 하라고 여러번 말했는데도 못하고 있다면 선임자로서 내가 놓치는 요소는 뭔지 분석을 할 때, 또 내가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실력이 오르는 것 같지 않다면 그걸 분석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