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보다 베를린인 이유 한국을 떠나 베를린에 온지 이제 6년이 다 되어 간다. 베를린에 온지 일 년 쯤 되었을 때 썼던 글을 다시 들여다 보았다. 그간 베를린도 나도 많이 바뀌었지만 지금
실리콘밸리보다 베를린인 이유 한국을 떠나 베를린에 온지 이제 6년이 다 되어 간다. 베를린에 온지 일 년 쯤 되었을 때 썼던 글을 다시 들여다 보았다. 그간 베를린도 나도 많이 바뀌었지만 지금의 생각과 많이 다르지 않다. 그때 썼던 베를린이 좋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쉬운 비자 프로세스 - 일과 삶의 균형 - 쉬운 커뮤니케이션 - 다양한 문화에서 온 동료들 -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개발 생태계 - 도시 내외로의 접근성 그리고 유럽여행 - 복지와 고용안정성 덧붙여 최근에 느끼는 것은 베를린(혹은 유럽)은 대체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금전적인 것이 아닌 다른 가치를 보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고 그래서인지 이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