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의 매출 증감, 현황이 흥미롭네요.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점유율과 매출을 둘러싸고 변화가 보여요. 우선 구글 유튜브의 경우 광고 매출 증가세가 둔화되었습니다
빅테크-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의 매출 증감, 현황이 흥미롭네요.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점유율과 매출을 둘러싸고 변화가 보여요. 우선 구글 유튜브의 경우 광고 매출 증가세가 둔화되었습니다. 1년 전 84% 증가했다면, 올해에는 5% 늘어나는 데 그쳤어요. 마이크로소프트는 PC 부문 매출은 올해 2%만 증가했어요. 여기에는 Xbox 콘솔, 윈도우OS, 빙, 서피스가 포함됩니다. 그러나 데이터 스토리지 측면에서 온프레미스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기업이 늘면서 이 매출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현재 클라우드 시장점유율은 구글이 3위(10%), 마이크로소프트가 2위(21%)예요.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지난해보다 36% 늘어서 62억8천만 달러가 됐어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를 포함한 인텔리전트클라우드 세그먼트의 매출이 210억 달러고요. 사티아 나델라 CEO가 직접 나서서 앞으로도 메가 딜들이 계속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네요.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 오라클과 손잡고 연방정부와의 딜을 만들려고 합니다. 경쟁사인 AWS를 견제하는 건데요. AWS의 시장점유율이 33% 정도 되고, 특히 이중 공공영역과의 딜은 다른 클라우드 기업들에 비해 훨씬 많이 가져갔죠. 게다가 AWS는 고삐를 늦추지 않고 다양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더 활발하게 공공영역에 셀링하고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클라우드 시장점유율 2, 3위 기업들은 손을 잡는 게 가장 현명한 전략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