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플랫폼의 영상 관련 정책, 구독모델과 관해서 굵직한 소식들이 나왔네요.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가 주인공이에요. 구글 유튜브는 60초 이상의 영상도 쇼츠에 업로드할 수 있게 만든다고
오늘은 플랫폼의 영상 관련 정책, 구독모델과 관해서 굵직한 소식들이 나왔네요.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가 주인공이에요. 구글 유튜브는 60초 이상의 영상도 쇼츠에 업로드할 수 있게 만든다고 해요. 쇼츠는 유튜브의 숏폼 영상 특화 서비스인데요, 월 15억 명 이상이 여기 올라온 영상을 본다고 해요. 무엇보다 모든 플랫폼을 긴장시키는 틱톡의 경쟁 서비스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이번 분기 유튜브의 광고 매출 성장세가 주춤한 것에 관해, 광고주들이 틱톡으로 몰려갔기 때문이라는 시각도 있었어요. 쇼츠를 밀어줄 수밖에 없는 유튜브의 상황, 효과를 얼만큼 거둘 수 있을지 눈길이 가네요. https://www.theverge.com/2022/7/28/23283138/youtube-shorts-editor-iphone-android-long-videos 메타 인스타그램은 숏폼 영상 중심으로 ‘영상 중심의 플랫폼이 되겠다’고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다가 역풍을 맞았습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은 메인 피드의 알고리듬을 ‘릴스’ 중심으로 완전히 바꿔버리고, 올리는 영상은 족족 릴스로 만들겠다고 하고, 틱톡 스타일의 ‘리믹스’ 기능 프로모션을 심하게 했어요. 그러자 헤비 유저들(카다시안 필두로)이 틱톡 좀 그만 따라해라, 영상으로 너무 빠르게 가지 마라, 인스타그램을 인스타그램 답게 좀 만들자고 목소리를 냈고요. 그러자 아담 모서리 인스타그램 CEO는 잠깐 이러한 변화들을 멈추겠다고 밝혔어요. 그러면서도 “새롭게 바뀌는 추천 기능을 통해서 크리에이터들이 잠재적인 팬들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세계는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우리는 그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고 호소했네요. https://www.theguardian.com/technology/2022/jul/26/instagram-changes-user-backlash-trying-to-be-tiktok 트위터는 지난해 몇몇 국가에서 론칭한 구독서비스 ‘트위터 블루’의 가격을 올리겠다고 밝혔어요. 지금까지는 월 2.99달러를 지불하면 됐는데, 앞으로는 월 4.99달러가 됩니다. 신규 구독자는 오늘부터 바뀐 가격을 지불해야 하고요. 기존 구독자는 30일 후 오른 가격을 지불하게 돼요. 그 전에 취소할 사람은 취소하라는 공지도 있었네요. 트위터 블루는 오타 수정을 위한 Undo tweet 창, 사용자지정 네비게이션 바, 팔로우하는 사람들이 공유하는 탑 아티클 목록을 제공했고요. 광고가 달리지 않는 기사들을 제공하기도 했어요. 사소하게는 NFT 육각형 프로필 사진 설정도 가능하고요. 그런데 오른 가격에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될지에 관해서는 아직 뚜렷한 이야기가 없었어요. 저널리즘 관련해서 트위터가 지원할만한 내용이 있을지를 모색하고 있다고는 언급했지만요. 아무래도 같은 기능에 가격이 오르면 아무래도 서비스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데요. 트윗 수정 기능 등 업데이트할 내용이 아직 있어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네요. https://www.theverge.com/2022/7/28/23283166/twitter-blue-subscription-price-hike-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