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프트웨어 구독은 어떻게 흘러갈까] 아이폰의 등장이후에 스마트폰의 제조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엄청나게 많은 산업이 생겼습니다. 아직까지도 유니콘의 등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스마
[자동차 소프트웨어 구독은 어떻게 흘러갈까] 아이폰의 등장이후에 스마트폰의 제조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엄청나게 많은 산업이 생겼습니다. 아직까지도 유니콘의 등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주변의 생태계가 성장이 슬슬 포화가 되어가면서 넥스트 스마트폰 수준의 산업을 많은 회사가 찾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많은 산업이 있지만, 가장 유력한 분야 중에 하나는 자율주행차/전기자동차입니다. 이미 노트북의 몇십/몇백대 수준의 반도체가 들어간 자동차는 그 자체로 큰 IT 제품입니다. 차량용 소프트웨어는 업데이트로 점점 좋아지고, 심지어는 앞 유리에 정보를 표시하는 HUD같이 하드웨어도 교체형태로 (마치 아이폰의 악세사리처럼) 판매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율주행차가 더 고도화가 되면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다양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악세사리의 판매나, 소프트웨어의 구독은 쉽게 시장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최근에 자동차메이커가 언뜻보면 선넘는 부분까지 구독으로 팔려고 하고 있습니다. 차에 옵션으로 구매하는, 심지어는 디폴트로도 제공되는 열선 같은 추가 기능에 대해서도 월구독모델을 제공하려고 있습니다. 전장산업은 신규 플레이어가 쉽게 들어갈 수 없는 해자가 있는 산업이라 메이커의 힘이 강합니다. 소비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런 구독모델이 자리를 잡을지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