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걸으면서 돈 버는 앱, 이미 있던 모델 아니야?" ㅡ 요즘 화두가 되는 X2E 서비스를 보면서 친숙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광고를 시청하면 보상을 준다거나, 걸을수록 보상이 지급된다는

"걸으면서 돈 버는 앱, 이미 있던 모델 아니야?" ㅡ 요즘 화두가 되는 X2E 서비스를 보면서 친숙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광고를 시청하면 보상을 준다거나, 걸을수록 보상이 지급된다는 것. ‘리워드 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일상에 존재하고 있던 서비스이기 때문이에요. 그렇지만 리워드 앱과 X2E 서비스는 분명히 다릅니다. 지급되는 보상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기존의 리워드 앱과는 달리 X2E 서비스는 보상이 블록체인 상 ‘토큰’으로 지급됩니다. 이 때문에 보상의 활용도가 매우 넓어진다는 차이점이 있어요. ㅡ 1. 서비스가 지원하지 않는 범위에서도 토큰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앱은 받은 보상을 앱 내에서 소비해야 했습니다. 반면 X2E 서비스에서는 받은 보상을 외부의 다른 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토큰을 다른 서비스의 지갑으로 옮겨 스테이킹 서비스에 예치하거나 거래소에서 판매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어요. 2. 가치 산정 방식이 다릅니다. 리워드 앱에서 포인트의 가치는 서비스 운영자에 의해 결정됩니다. 포인트에 대한 수요나 공급과는 무관하죠. 반면 X2E 서비스에서 토큰의 가치는 시장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래서 가치가 지속적으로 변한다는 단점(?)도 있고요. 그치만 서비스 유저가 늘어나 토큰의 수요가 증가한다면 내가 가진 토큰의 가치가 함께 상승하여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3. 서비스가 종료해도 내가 받은 보상은 소멸되지 않습니다. 리워드 앱이 서비스를 종료하면 내가 받은 포인트도 모두 소멸됩니다. 포인트는 서비스 DB에 저장된 숫자에 불과하기 때문이지요. 반면 X2E 서비스에서 토큰은 서비스가 종료되더라도 블록체인 상 지갑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서비스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게 돼요. 물론 서비스가 종료되는 순간 가치가 하락하여 가격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사용 '가능성' 이 있다는 것에 저는 의미를 둡니다. ㅡ 이번 글에서는 리워드 앱의 대표 주자인 캐시워크와, X2E의 대표 서비스인 스테픈을 비교해보며 토큰으로 보상을 지급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좀 더 자세한 비교를 알고 싶다면 글을 참고해 보세요.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