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작가 시오노 나나미가 '로마인 이야기'에서 자주 쓴 문장이 있습니다. "인간은 보고 싶은 현실만 본다" 자기 경험이나, 혹은 믿음, 프레임에서 벗어난 것은 받아드리지 못하고 무시하거나 왜곡하는 것

작가 시오노 나나미가 '로마인 이야기'에서 자주 쓴 문장이 있습니다. "인간은 보고 싶은 현실만 본다" 자기 경험이나, 혹은 믿음, 프레임에서 벗어난 것은 받아드리지 못하고 무시하거나 왜곡하는 것을 말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저 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이건 비판할 것은 아니나, 주의해야 하는 본성이거나 특성일 수 있습니다. 정치, 사회 뿐만 아니라 제 업 특성이나, 혹은 제가 만나는 분들(창업자)은 더더욱 자신의 프레임에 대해서 의심과 회의를 계속하며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당연한 놈(Norm)으로 여겨지는 흰색 대리석 조각상이 사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기사입니다. 당시에는 현실을 반영한 색상으로 칠했지만, 세월이 지나고 흩에 파묻히며 이 색이 바랬고, 발굴하던 시기 미술가들이 이를 정석으로 믿으면서 그렇게 수백년이 흘렀다는 것입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