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일work 삶life 공감 아티클 309 ‘행복’은 찰나의 순간에 기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찰나의 순간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누군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일work 삶life 공감 아티클 309 ‘행복’은 찰나의 순간에 기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찰나의 순간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누군가 맑은 날씨에 행복을 느낄 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할 수도 있습니다. ‘행복’은 느낌이고 감정입니다. 기쁘고 웃음이 나고 즐거운 느낌과 감정을 행복이라고 표현합니다. 물론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있겠죠? 돈이 있어야 행복하고 원하는 일이 잘 풀려야 행복한 것이다. 사람마다 정의하는 행복이 다를 수 있고, 저는 그 다름을 존중합니다. 최근 행복을 파는 브랜드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리뷰는 다음에 해보겠습니다) 행복이라는 가치를 회사에 심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진심으로 일을 하는 멋있는 브랜드였습니다. 오랜만에 이상향을 꿈꾸는 동지를 만난 기분이었고, 책을 쓴 저자의 추진력이 부러웠습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의지와 끈기로 추진하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어려움에 부딪혀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높은 이상이 전달되어 가슴이 쿵쾅거렸습니다. 나도 제법 그렇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구나. 이를 계기로 동기부여 되어서 다시 훨훨 날아보자. 40년을 살아온 파랑새는 아직도 철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지난 직장 동료가 저에게 해 준 말이 생각나네요. “철 들려고 노력하지 말고 그냥 철 들지 마. 그게 당신 다운 모습이니까” 다시 ‘행복’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때,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선물을 받을 때 어색하고 담담했습니다. 내가 선물을 줄 때 기뻤습니다.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물을 받게 될 사람의 감정과 표정을 상상하며 행복했습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는 순간도 비슷합니다. 내가 프로젝트를 리드해서 구성원에게 업무를 분배하는 것보다 리더와 구성원을 지원하고 그들이 맡은 역할이 잘 되길 심리적으로 응원하는 것이 기분 좋았습니다. 회사 밖에서도 취업과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만나 도움을 주는 일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천성적으로 내가 주인공이 되는 것보다 조연으로 주연과 드라마 자체를 빛나게 만드는 역할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순간에 행복을 느끼나요? 여러분은 스스로 행복을 정의할 수 있나요? 오늘 하루 살면서 느끼는 감정의 순간을 메모해 보시기 바래요. 기쁘고 슬프고 즐겁고 지치는 순간 모두를 메모해 보는 것입니다. 내가 언제 행복하고 어떤 상황에 그렇지 못한지 잘 아는 것이 건강한 나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하고 싶어 합니다. 행복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 같아요. 그럼 우리는 행복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내가 언제 행복하고 주변 사람들은 무엇에 행복을 느끼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혼자만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가족, 직장 동료, 이웃 등 끊임없이 어울리며 살아야 하는 것인 사람의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딱 하루만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을 관찰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와 내 이웃을 위해 딱 한순간만 행복한 장면을 만들어보면 좋겠습니다. 그 순간이 어쩌면 내가 살아가는 이유와 앞으로의 방향을 보여 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