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칸델가 검술'이 RPG로…네·카, IP 게임에 공들이는 이유] "게임 영역과의 시너지 효과로 원 콘텐츠의 유입을 늘리겠다는 것으로, 이색 세계관을 게임으로 끌어와 IP를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룬칸델가 검술'이 RPG로…네·카, IP 게임에 공들이는 이유] "게임 영역과의 시너지 효과로 원 콘텐츠의 유입을 늘리겠다는 것으로, 이색 세계관을 게임으로 끌어와 IP를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이 같은 게임화 전략은 글로벌 시장을 노리기엔 쉬운 방식은 아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경우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게임은 비교적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콘텐츠 업계가 게임에 눈독들이는 이유는 '마니아층 결집' 때문이다. 영화·드라마처럼 대다수의 대중을 품기보단 콘텐츠 소비자를 특정, '유저 타깃군'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IP 자체가 (콘텐츠 개발) 원천 소스로 주목받고 있는데, 관련 업계 입장에선 이러한 IP를 확장시킨 제3의 콘텐츠를 개발해 원 콘텐츠로의 유입을 늘리려는 전략을 고민 중"이라며 "특히 웹툰이나 웹소설에 등장하는 독특한 세계관은 스토리텔링에 적합하다보니 복잡한 구조를 다양하게 풀어낼 수 있고 사용자들이 적극 참여·소통할 수 있는 게임 영역으로 변주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 슈퍼 아이피를 찾아 게임에서도 수익을 올리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게임 자체의 수익도 원작 IP의 수익도 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과 원래는 만화가 원작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웹툰이나 웹소설을 가지고 만들어진 게임은 장기적이라기 보다는 단기적인 흥행밖에 못 보이고 있는데 좀 더 잘 준비된 게임을 통해 ip의 게임 수명이 늘어나는 성공적인 케이스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