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때를 그리지"…'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웹툰 혹평 [Oh!쎈 이슈]] "하지만 드라마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웹툰으로 나온 건 너무 이른 감이 있다는 지적부터 드라마에서의 디테일한 부분이
["로스쿨 때를 그리지"…'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웹툰 혹평 [Oh!쎈 이슈]] "하지만 드라마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웹툰으로 나온 건 너무 이른 감이 있다는 지적부터 드라마에서의 디테일한 부분이 웹툰으로 구현되지 않았다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높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디테일한 부분을 웹툰으로 잘 살리지 못했다는 아쉬움의 목소리다. 일례로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는 우영우의 특징이나, 티키타카가 오가는 장면들을 압축시켜 표현해 재미를 반감시켰다는 것. 이로 인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웹툰의 별점은 공개 직후 9점대에서 8점대로 떨어진 상태다. 차라리 스핀오프로 우영우의 로스쿨 때 모습을 그려줬으면 한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웹툰을 맡은 유일, 화음조 작가는 작가의 말을 통해 “드라마에 없는 에피소드나 특별편도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웹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 우여우 이전에도 꽤나 많은 드라마들이 웹툰화 되었고 현재도 서비스 중이다. 다만, 이 기사에서 말한 것처럼 단순히 드라마를 웹툰화한 경우는 독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가 어려운 것 같다. 단순히 드라마를 웹툰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웹툰 자체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티를 키워야 한다. 웹툰 -> 드라마로 성공한 경우는 있지만 아직 드라마 -> 웹툰으로 성공한 케이스는 본 적이 없는 듯 하다. 성공한 웹툰 원작 드라마가 영상에 어울리게 내용을 각색하여 드라마 만의 매력을 선 보이는 것 처럼 드라마를 웹툰화하는 경우에도 웹툰이라는 매체의 특성을 이해한 후 만들어야 한다. 단순히 드라마의 웹툰화가 아닌 새로운 콘텐츠이 매력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