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7/100 [정보의 출처와 현재성을 의도적으로 점검해야겠어요.] 1. FGI(Focus Group Interview)를 하는 직군들이 있어요. 고객을 1차로 상대해야 하는 업무라면 포커스
#097/100 [정보의 출처와 현재성을 의도적으로 점검해야겠어요.] 1. FGI(Focus Group Interview)를 하는 직군들이 있어요. 고객을 1차로 상대해야 하는 업무라면 포커스 인터뷰가 익숙하실 것 같네요. 2. 며칠 전 유튜브로 영상을 봤는데 이런 내용이 나왔어요.(카이스트 김대수 교수의 영상) 요약하자면 책을 빠르게 보면서 아는 단어나 내용이 나오면 '아! 이런 내용이구나.'하고 넘어가서 몇 분 만에 책을 한 권 보는 사람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아는 것만 더 강화되는 독서를 한 것이라는 거죠. 3. 제가 처음 FGI를 했을 때도 이와 유사한 실수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 대학원 다닐 때 보조연구원으로 정부 사업 프로젝트에 함께 했어요. 준비는 많이 했는데 뻔한 답변을 확인하는 식의 인터뷰만 하고 넘어갔습니다. 팀에서 미리 답이라고 생각한 것을확인만 하는 꼴이었죠. 4. FGI는 내용을 확인하려는 목적보다 에 더 유리한 방식인데 FGI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5. 이런 실수를 한 이유는 '과거에 다른 팀이 어떻게 했는지 자료가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과거 자료가 맞을 거라는 때문에 새로운 것을 찾지 못하고, 내 생각만 더 굳어졌습니다. 6. 내가 직접 했던 것도 맞는지 의심하고 확인해야 하는데 과거(현재성 떨어짐)에 다른 사람(출처 불분명)의 것을 확인하지 않고 믿었던 것이 패착이라 생각해요. ---------- 001/100 프로젝트 : 100일 동안 매일 알게 된 것을 짧게 정리하는 글을 쓴다. 이제 거의 끝에 도달했다. #098, #099, #100 만 쓰면 프로젝트 완성 :) #100 은 프로젝트 요약을 적을 예정이니까. 오늘과 내일 읽고, 듣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잘 관찰해서 98번과 99번으로 정리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