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인사이트] **생산성은 곧 조직과 개인으로 각각 나누어, 지향하는 상태와 이를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 해야하는 나의 루틴을 지켜가는 것을 말한다. #1. 우리가 일을 하며 착각하는 것이
[커리어 인사이트] **생산성은 곧 조직과 개인으로 각각 나누어, 지향하는 상태와 이를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 해야하는 나의 루틴을 지켜가는 것을 말한다. #1. 우리가 일을 하며 착각하는 것이 '성과'입니다. 대부분 (조직에서 요구하는) 개인의 성과는 절대 '개인의 것'일 수 없습니다. 이 말은 '개인 혼자서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착각하고 '결국 혼자서 해결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죠. #2. 그러다보니, '혼자 일하는 습관'이 주니어 때부터 깃듭니다. "일은 혼자서 하는거야"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게 되면, 함께 하는 리더, 동료와 함께 일을 하려고 하지 않게 되죠. 그러다가 자칫 '타인을 신뢰하지 않는 생각과 태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거기에 불을 지피는 것은 주변에 있는 '동료이지만 빌런같은' 이들과 어쩔 수 없이 함께 일을 하게 될 때죠.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협업을 진행해야 하니까... 일을 그만 둘 수 없어 "나 혼자 하지 뭐"라는 선택을 합니다. 그게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3. 그럴수록 더더욱 '책임을 분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원문의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구글을 포함한 다수의 기업이 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정책의 전제는 '동료와의 신뢰'입니다. 수시로 우리가 함께 하고 있는 일을 상기하고, 그 일 속에 각자가 해야하는 영역과 그 사이의 접점이 무엇인지를 살펴야 합니다. 서로 챙겨줘야 하는 부분이죠. 그럴수록 책임은 가벼워집니다. 하는 일은 줄지 않지만, 그 일로 부터 받게 되는 압박 등이 줄어드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죠. #4. 물론, 혼자 할 때의 요령도 중요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Spring Cleaning, Block Off 같은 유휴 시간을 일부러 만들어 '머리를 비우고, 다시 채우기 위한 준비'를 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그래야, 좋은 글과 이야기를 만들어 저에게 일(커리어, 비즈니스)을 맡기는 이들에게 필요한 영향력을 줄 수 있으니까요. #5. 그에 못지 않게, 소통 창구를 열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직내 대부분의 갈등은 '소통의 일방성 또는 원하는 형태와 내용으로의 부재'로 부터 나타납니다. 간혹 리더들 중에 '소통시간 = 비용'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요. 그들은 자신의 말을 찰떡같이 알아듣고 곧 바로 실행해줄 이를 찾는 것입니다. 굳이 논쟁을 벌이지 않고도 '일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6.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다만, 빨리 소통하기 위해 우리가 업무용 SaaS를 사용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그 보다는 더욱 긴밀하고 정확한 소통을 위해, 그 소통으로 '일이 되게 하기 위해 우리 또는 각자 하는 것을 알아채기 위한 것'이라는 말이죠. 대부분 조직은 이러한 부분이 주객전도 되어, 개인의 성과는 좋지만, 회사의 성과는 엉망인 결과가 나타나거든요. **참고로 '성과'의 진짜 뜻은 '좋은 과정에 따른 기대하는 결과상 내용'을 말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