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에 입사하면 받게되는 책 ]
1/ 스타트업의 구성원을 2개의 타입으로 보기도 합니다. 선교사와 용병인데요. 선교사는 회사의 비전을 믿고 따르고 이루는 가치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이며 용병은 주어진 보상을 중심으로 역할과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회사는 두 종류의 사람이 모두 필요하며, 우리 개개인 모두는 하나로 구분되지 않으며 양쪽 모두의 성향을 다 가지고 있지요. 2/ 흔히 알려진 많은 빅테크 회사들의 기업 문화나 일하는 방식을 볼 때에 우리가 간과하는 것 중에 하나는 국가와 언어, 지역에 따른 문화의 차이라는 필터입니다. 낯선이와 자연스럽게 스몰토크를 할 수 있는 곳과 낯선이가 인사를 하면 경계를 하는 곳은 사람들이 의식적으로 고려하지는 못하는 분명한 많은 차이를 만들어낼겁니다. 3/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땅, 모두가 공유하는 문화에 대한 고려가 없는 낯설고 멋져보이는 것들은 우리에게는 맞지 않는 옷일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것은 단지 다른 것일 뿐, 맞고 틀린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때로는 맞고 틀림의 잘못된 필터로 해석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