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가 알뜰폰 사업을 시작한다! 지난 7월 21일, 토스가 알뜰폰 사업자인 머천드코리아의 지분 100%를 취득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22년 상반기 기준 알뜰폰 가입자는 600만 명에 이릅니
✅ 토스가 알뜰폰 사업을 시작한다! 지난 7월 21일, 토스가 알뜰폰 사업자인 머천드코리아의 지분 100%를 취득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22년 상반기 기준 알뜰폰 가입자는 600만 명에 이릅니다. KT의 모바일 가입자가 1,700만명 임을 고려할 때 알뜰폰 시장은 작은 규모가 아닙니다. 머천드코리아는 크게 알려진 회사는 아니었습니다. 가입자는 약 10만 명이고, 통신 3사의 통신망 모두와 계약이 되어 있는 점 정도가 특징입니다. 언론에 따르면 토스의 머천드코리아 인수 가격은 약 100억 원입니다. 토스가 하는 알뜰폰 사업은 어떤 부분이 다를까요? 소비자 관점에서 변화 방향을 예상해 보고자 합니다. 1️⃣ 가입절차 간소화 + 폰 관리 메뉴 탑재 - 토스가 가장 잘하는 부분. 자연스러운 UI/UX로 '정신을 차려보니 가입했더라'라는 수준의 서비스로 만들 것으로 예상 2️⃣ eSIM 상용화 - 물리적인 USIM이 아니라 스마트폰에 내장된 가입자 식별 모듈. 스마트폰에 가입자 정보를 다운로드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기에 비대면 온라인 개통에 유리. - USIM과 eSIM을 함께 듀얼폰으로 사용할 수도 있기에. 알뜰폰 사용 가치가 올라갈 것. 3️⃣ 토스 인증 - 알뜰폰 사업을 하게 되면 가입시 본인인증에서 토스 인증 사용을 강제할 수 있을 것. 4️⃣ 토스 프라임 활용도 증대 - 월 5,900원을 내면 특정 가맹점에서 토스 페이먼츠를 통한 결제 시 6% 캐시백, 토스 증권 수수료 무료라는 혜택을 제공. 고객 Lock-in을 위한 수단으로 쓸 수 있을 듯. 5️⃣ 혜자 요금제 도입으로 토스 가입자 수 확대 - 알뜰폰을 인수한 후 파격 적인 마케팅비를 통해 가입 유도 🤔 흥미로운 기사. 토스라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워낙 좋아서 토스가 알뜰폰 사업을 한다고 하면 뭔가 다를 것 같다는 기대감이 있다. (내심 통신사 이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 송금이 편한 서비스로 시작했던 토스. 증권, 은행, 알뜰폰 사업까지 어디까지 뻗어나가게 될까!!? 토스라는 브랜드가 품을 수 있는 영역은 어디까지 일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