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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만화의 융합' 웹툰 시대 이룬 네이버·카카오의 비밀] " 웹툰 창작의 벽을 낮추는 네이버웹툰 정리하면 ‘창작자의 작업을 돕는 기술’이 네이버웹툰의 지향점인 셈이다. ‘도전 만화(누구나

['기술과 만화의 융합' 웹툰 시대 이룬 네이버·카카오의 비밀] " 웹툰 창작의 벽을 낮추는 네이버웹툰 정리하면 ‘창작자의 작업을 돕는 기술’이 네이버웹툰의 지향점인 셈이다. ‘도전 만화(누구나 작품을 연재하고 이용자 선택에 따라 정식 작가로 활동할 수도 있는 시스템)’부터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네이버웹툰의 정체성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사용자 경험 중시하는 카카오엔터 반면 카카오엔터는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에 초점을 뒀다. 2004년 강풀 작가의 ‘순정만화’를 세로 스크롤 형태로 서비스하면서 PC‧모바일 세대의 본격적인 웹툰 시대를 열었다. 2021년 다음웹툰을 카카오웹툰으로 리브랜딩하면서 섬네일(그림) 이미지에 갇혀 있던 캐릭터들을 3~5초간 살아 움직이는듯한 형태로 구현해 IPX(IP 경험)를 극대화했다. 카카오페이지에선 효과음과 대사를 삽입해 1분 분량의 웹툰 소개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독자들이 짧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작품을 간단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강 실장은 “웹툰 플랫폼은 웹툰이 담기는 공간이자 콘텐츠와 독자 사이의 소통을 잇는 공간이기 때문에 독자의 관점에서 웹툰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물론 그는 웹툰을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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