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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패션 덕후들 모여라! ​ 일본엔 수 많은 오프라인 빈티지 샵들이 나름의 전공분야를 가지고 성업 중 이었으나 코로나를 만나 큰 어려움에 빠짐. 이런 빈티지 샵들을 이커머스로 묶어낸 '빈티지 시

빈티지 패션 덕후들 모여라! ​ 일본엔 수 많은 오프라인 빈티지 샵들이 나름의 전공분야를 가지고 성업 중 이었으나 코로나를 만나 큰 어려움에 빠짐. 이런 빈티지 샵들을 이커머스로 묶어낸 '빈티지 시티(Vintage City)'란 커머스 앱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82만 다운로드, 등록 상품 11만개, 등록 점포 451개) '빈티지 시티'를 만든 주인공은 '네이버 제이허브'라는 곳인데...맞다 그 네이버. 네이버가 버티컬 커머스를 노리고 키운 앱이고 빈티지 패션이 특히 흥한 일본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것. 빈티지 패션은 일반적인 중고 커머스나 패션 커머스와 좀 다르다. '빈티지'라는 패션 코드를 좋아하는 사람들, 어찌보면 덕후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니치한 시장이다. 중고명품, 리셀시장과도 상당부분 맞닿아 있는데... 스니커즈 리셀 플랫폼들이 로컬에서 몸집을 키우고 글로벌로 확장 중 이듯 '빈티지 시티'도 일본을 넘어 글로벌로 갈 수 있을지가 관건. 한편 일본에서 두 공룡의 결합 후 가장 밀고 있는게 페이와 이커머스쪽. 스마트스토어의 일본 버전인 '마이 스마트스토어', 라인의 선물하기 기능인 '라인 기프트' 등을 중심으로 이커머스 볼륨을 키워가고 있으나 생각만큼 속도가 나지 않는듯. ​ #사진은빈티지덕후로유명한초난강 #일본시장은참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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