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주니어 개발자 분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해준 말인데, 커리어리에도 공유합니다. 적절한 수준에서 스펙을 협의하고 현재 우리 리소스에서 가능한 수준을 만들어야 한다. 오픈
오늘 회사에서 주니어 개발자 분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해준 말인데, 커리어리에도 공유합니다. 적절한 수준에서 스펙을 협의하고 현재 우리 리소스에서 가능한 수준을 만들어야 한다. 오픈 이후에 만들어도 된다. 간혹 정말 사소한 기능에 목메고 있을 때가 있는데, 큰 피쳐 단위로 먼저 끝내고 그 다음에 짜잘한 것들 잡으면 된다. 설령 실제로 만드는 팀의 규모가 작더라도, 그 뒤에 인프라나 지원 팀의 규모가 또 다르고, 자원이나 자본력이 다르기 때문에 애초에 1:1 비교가 불가능하다. 모든 유저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걸 인식하고 일해야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베스트를 내놓는 것이다. 배달의민족 처음 사용할 때는 배달의민족도 UX 혁신이었지만, 쿠팡 이츠 나오고 조금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았는가. 경쟁 상대가 명시적으로 생겨야 불편하다고 인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