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논현로] 우영우 신드롬, 플랫폼보다 콘텐츠가 우선이다] "플랫폼보다 콘텐츠의 힘이 강하다는 걸 보여준 최초의 사례는 바로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이다. 황동혁 감독은 국내 주요 제작사에 ‘오징

[[논현로] 우영우 신드롬, 플랫폼보다 콘텐츠가 우선이다] "플랫폼보다 콘텐츠의 힘이 강하다는 걸 보여준 최초의 사례는 바로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이다. 황동혁 감독은 국내 주요 제작사에 ‘오징어게임’에 대한 협업을 제안했으나 모두 거절당했다는 사실을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무관심을 받았던 이 콘텐츠는 세계 1위의 화제작이 되었다. 플랫폼에서 콘텐츠로 힘의 이동이 시작되자 글로벌 아티스트 BTS는 TV 대신 본인들의 유튜브 채널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고 임영웅은 방송보다 콘서트 활동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 각 방송사의 예능, 드라마에서 이름을 알린 PD 역시 더 이상 방송사에 적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의 콘텐츠를 제작, 플랫폼을 선택하고 있다. 우영우 신드롬은 콘텐츠의 재미만 보장된다면 플랫폼의 위상은 이제 더 이상 의미가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매스미디어가 플랫폼의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한 키워드라면 지금 우리는 매스콘텐츠의 시대에 살고 있다. 플랫폼 리더십에 안주하지 않고 콘텐츠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만이 매스콘텐츠 시대를 주도할 것이다." ---- 결국은 콘텐츠이다. 아직까지는 플랫폼의 힘을 무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갈수록 플랫폼보다 콘텐츠가 더욱 더 중요해질 것이다. 콘텐츠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라는 말이 적절하다는 생각이다. 질좋은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작자의 활동을 넓힐 수 있느 노력이 필요하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