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커리어리(퍼블리)에서 APM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 답변이 질문자님 결정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ㅎㅎ 말씀하신 것처럼 그 회사가 만드는 제품이나 비전에 대한 공감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저는 지금 커리어리(퍼블리)에서 APM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 답변이 질문자님 결정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ㅎㅎ 말씀하신 것처럼 그 회사가 만드는 제품이나 비전에 대한 공감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그 기준에 맞춰서 회사를 고르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인 것 같습니다. 제품을 만드는 사람이 정작 그 제품을 좋아하지 않거나, 제품의 유저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만큼 PM에게 큰 리스크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UX writer가 되기 위해 APM(PM)이라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은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닌 것 같아요. 제 생각에 UX writing은 디자이너나 기획자의 역량에 가깝고, APM은 그보다 광범위한(제품 전반적인) 일을 하거든요. APM이 UX writing에 관여하고 아이디어는 낼 수 있지만, 업무의 메인은 절대 아니거니와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 역시 디자이너의 몫입니다. (퍼블리에서는 그래요!) UX writer 역시 제품과 고객, 문제에 대한 솔루션 등을 고민한다는 점에서 PM과 본질적으로 비슷한 점은 있지만, 오직 UX writing만을 바라보고 오신다면 상상하셨던 것과는 많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에 대한 보다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으니 지원해 보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