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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이용권 하루 단위 쪼개기 상품 판 '페이센스' 서비스 중단 - 고객 편익? 서비스 약관 위반? ✒️ 생각 더하기 서비스 이용중지 가처분 신청을 한 티빙, 웨이브, 왓챠의 서비스는 중단하

OTT 이용권 하루 단위 쪼개기 상품 판 '페이센스' 서비스 중단 - 고객 편익? 서비스 약관 위반? ✒️ 생각 더하기 서비스 이용중지 가처분 신청을 한 티빙, 웨이브, 왓챠의 서비스는 중단하고, 법적 대응을 따로 하지 않은 넷플릭스와 디즈니는 계속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기사 안에서는 "덩치가 큰 국내 OTT"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하루 600원, 400원씩 내고 고객에게 저렴하게 OTT를 이용하게 하는 페이센스는 고객의 편익를 위한 획기적인 서비스일까요? 아니면 월 구독 서비스의 맹점을 악용하는 것일까요? 저는 위법 여부를 떠나, 이 구독 쪼개기 판매가 시장을 키우거나, willing to pay 가 낮은 고객까지 커버할 수 있는 롱테일 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더라도 그것은 저작권과 유통권을 정당하게 획득하는 OTT가 가격 플랜을 결정할 일이고요. 대형 기업들의 과점 시장 안에서 건강한 경쟁자가 등장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과연 이 방식이 진짜 "편익"을 위한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창작자의 저작권을 더 헐값에 판매하는 데에만 관심있는 것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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