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에 대한 욕망(Greed for money) :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이젠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1. 돈에 대한 욕망(Greed for money) :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이젠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과거에는 기술력과 조직력을 갖춘 회사들만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돈을 벌 수 있었지만, 이젠 그게 인플루언서가 되든, 아니면 오픈 마켓을 운영하든, 아니면 커뮤니티를 구축하든, 아니면 강연을 팔든, 이젠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경험을 하고 있고, 실제로 돈을 벌어 본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를 경험할수록 소수의 플랫폼 기업이 이익을 독점하는 구조가 불합리하다는 걸 사람들이 깨닫고 있는데요. 이것이 웹 3.0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가진 지배적인 정서이고요. 그래서 실제로 웹 3.0이 구현되든 안 되든, 디지털 환경에서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망은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2. 편의성 (Convenience) : 편의성은 시대가 변해도 사람들이 추구하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편리한 것을 원하죠. 그렇기에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것을 더 편리하게 제공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곧 미래를 개척하는 길입니다. 3. 커뮤니티(Community) : 웹 3.0의 시대가 도래하든 도래하지 않든, 이와 무관하게 앞으로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갈수록 올라갈 것입니다. 아니, 인류는 전 세계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이 초연결성의 시대에 걸맞은, 그러면서도 지금까지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를 찾아내고 만들어 낼 겁니다. 원래 호모 사피엔스는 사회적 동물인데다가, 지금까지의 인터넷 커뮤니티는 인간이 가진 다정함을 담기에는 너무 삭막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람들이 디지털에서 활동하고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좀 더 다정하고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 혹은 네트워크가 생겨날 것이고, 그러면 사람들은 이로 몰릴 겁니다. 더 나은 커뮤니티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사라지지 않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