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 회사’ 매치그룹이 메타버스 비즈니스 계획과 암호화폐 거래 계획을 미룬다고 발표했어요. 매치그룹은 지난해 국내 데이팅 앱 하이퍼커넥트를 인수하며 영상, AI, AR 기술을 활용해서 아바타 기반
‘틴더 회사’ 매치그룹이 메타버스 비즈니스 계획과 암호화폐 거래 계획을 미룬다고 발표했어요. 매치그룹은 지난해 국내 데이팅 앱 하이퍼커넥트를 인수하며 영상, AI, AR 기술을 활용해서 아바타 기반의 ‘싱글 타운’을 틴더에 출시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는데요. 팬데믹 이후 시장 상황이 불투명해졌고 실적도 부진해지면서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잠시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이퍼커넥트에게는 “지금까지 하던 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되 메타버스에는 너무 많이 투자하지 말라”고 방향을 제시했다고 하네요. 틴더의 CEO도 올해 중 그만 둔다고 하고요. 매치그룹의 이번 분기 매출은 전반적으로 증가했지만 애널리스트의 기대치인 8억4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한 7억 9,500만 달러를 올렸다고 해요. 더불어서 다음 분기에는 작년 만큼 사용자 수가 증가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