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요 근래에 글쓰기에 재미를 붙인 김에 성공적인 채용을 위해 JD도 열심히 써보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완성한 후에 주위에 피드백을 받아보니 "음 무난하게 잘 쓴 것 같긴한데, 그래도 여전히 뭘 하는

요 근래에 글쓰기에 재미를 붙인 김에 성공적인 채용을 위해 JD도 열심히 써보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완성한 후에 주위에 피드백을 받아보니 "음 무난하게 잘 쓴 것 같긴한데, 그래도 여전히 뭘 하는진 만나서 이야기해봐야 알 것 같아요" 라는 답변이 가장 많이 돌아왔습니다. 나름 열심히 잘 설명한 것 같은데, 이보다 어떻게 더 잘 설명하지? 이것이 결국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의 한계인가... 하며 한탄하던 중에, 한 동료분이 flex팀의 채용공고를 보여주셨습니다. "어떤 걸 고민하면서 일했는지 써둔게 엄청 와닿더라구요" 저도 무슨 말을 하시는지 한번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물론 애초에 flex는 풀고자 하는 문제를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 회사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성능 및 사용성의 문제 없이 브라우저 상에서 수백, 수천 명 이상의 인사 정보를 일괄 변경하는 UI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와 같은 직접적인 고민을 보니, 이 팀에서 일하는 사람은 어떤 일을 하게 될지 훨씬 명확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채용공고를 읽으면서 어떤 성향의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어느 정도 파악이 되는게 느껴져서 감탄했습니다. 이렇게 또 하나 배워 가서 너무 좋습니다. 저도 언젠간 이렇게 잘 쓸수 있겠죠.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