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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구경하다가 정말로 궁금해서 올리는 글. 나이키에서 한정으로 파는 신발들 가격은 사실 나이키라기 보다 명품 신발에 가까울 정도 가격. 그런데 나이키 처음 판매할 때는 한정으로 줄 세우고 가격은

신발 구경하다가 정말로 궁금해서 올리는 글. 나이키에서 한정으로 파는 신발들 가격은 사실 나이키라기 보다 명품 신발에 가까울 정도 가격. 그런데 나이키 처음 판매할 때는 한정으로 줄 세우고 가격은 일반 신발하고 비슷하거나, 십만원 정도 더 비싼 정도...실제로 당첨 된 사람들은 받자마자 가격 몇배로 불러서 팔기도 하고, 스테디셀러들은 몇달 지나도 계속 가격 유지... 명품 회사들은 가격 높게 받고 다 매출로 잡힐텐데, 나이키는 이 매출들이 자기 매출로 잡히는 것도 아닐테고.. 리셀 회사들이 자기 회사도 아닐거고.. 가격이 오를 것 알면서 하이 프라이싱 하면 될텐데 왜 가격 오를 것들 안에서도 알면서 계속 낮은 가격으로 추첨제를 운영하는지 마케팅 외 목적이라면 항상 궁금했고 아직 해결되지 않는 질문이라 고민 겸 올려봅니다. 2차 시장 생기는게 훨씬 더 생태계적으로 좋기 때문에? 파이가 훨씬 더 커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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