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둘러싼 이주영vs쿠팡플레이, '문제제기→반박→재반박' 갈등] "이에 앞서 쿠팡플레이는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 편집 논란과 관련해 "쿠팡플레이는 '안나'의 촬영이 시작된 후부터 일선 현
['안나' 둘러싼 이주영vs쿠팡플레이, '문제제기→반박→재반박' 갈등] "이에 앞서 쿠팡플레이는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 편집 논란과 관련해 "쿠팡플레이는 '안나'의 촬영이 시작된 후부터 일선 현장의 이주영 감독과 제작진에 대한 지지와 신뢰를 보냈다"며 "하지만 이주영 감독의 편집 방향은 당초 쿠팡플레이와 감독, 제작사(컨텐츠맵) 간에 상호 협의된 방향과 현저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또 "지난 수개월에 걸쳐 이주영 감독에게 구체적인 수정 요청을 전달했고, 감독은 수정을 거부했다"면서 "제작사의 동의를 얻고, 계약에 명시된 우리의 권리에 의거해 원래의 제작 의도와 부합하도록 작품을 편집했다. 그 결과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는 작품이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은 하루 전날인 2일 이주영 감독이 "쿠팡플레이 측에서 일방적으로 8부작을 6부작으로 편집해 작품을 훼손했다"고 주장하면서 촉발됐다. 이 감독 측은 "사과와 시정조치를 하지 않으면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