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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스스로 평가해 보기 : ‘001100 프로젝트’ 완료] 1. 001/100 프로젝트의 기획 의도는 2가지였어요. 100일 동안 플랫폼에 글을 쓰면서 '도움이 되는 내용을

#100/100 [스스로 평가해 보기 : ‘001100 프로젝트’ 완료] 1. 001/100 프로젝트의 기획 의도는 2가지였어요. 100일 동안 플랫폼에 글을 쓰면서 '도움이 되는 내용을 공유한다.' 와 '전문성과 독특성을 드러낸다.'였지요. 2. '전문성'과 '독특성'이 SNS에 드러났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저의 고민이었지요. 3. 저는 일을 오랫동안 쉬었던 이에요. 육아만 8년 동안 했어요.(아...잠시 눈물 좀 닦을게요. 그때 기억이 나서...) 그리고 육아하면서 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어요. 오전 수업이 있으면 아침에 일어나 아내와 아이들 먹을 밥을 차려 놓고 나갔지요.(아. 눈물 한 번만 더 닦을게요.) 대학원까지 다녔던 터라 전문성과 독특성을 드러내는 것이 쉬우면서도 어렵게 느껴졌어요. 4. 단순한 가설을 세웠어요. 만약 제 글에서 전문성과 독특성이 나타난다면 누군가는 제안(어떤 것이든)을 해 올 것이라 생각했지요. 일단 자뻑(객관적인 실력보다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에 빠져 있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글을 읽는 분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자 소심하게 시험을 본 샘이죠. 제안이 온다면 성과를 달성했다고 인정하기로 했어요. 5. 10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짧게 올렸어요. 우선 그 시간이 즐거웠어요. 내일 쓸 글을 계속 생각했고, 어떤 날은 하루에 3일 치 글이 미리 써지는 날도 있었지요. 요약하는 습관이 생겼고 공부도 하게 된 것 같네요. 책도 꾸준히 읽었어요. 6. 네. 글을 쓰는 3개월 동안 2번의 서로 다른 제안을 받았어요. 👍 (그리고 반응과 공유와 댓글로 소통해 주신 분들께 진심 감사드려요.) 7. 글을 쓴 후 아쉬운 점은 오타 점검을 잘못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기획의도에 있던 '도움이 되는 글이었는가?'를 측정하지 못했다는 점도 아쉬워요. 다음에 유사한 것을 할 때는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를 더 고민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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