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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인사이트] **대표는 원래 고독한 자리입니다. 대표는 회사라는 책임을 짊어지는 사람입니다. 이때, 대표의 책임은 크게 둘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회사 운영의 책임입니다.

[커리어 인사이트] **대표는 원래 고독한 자리입니다. 대표는 회사라는 책임을 짊어지는 사람입니다. 이때, 대표의 책임은 크게 둘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회사 운영의 책임입니다. 회사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모든 일을 해야 하는 책임이 대표에게 있습니다. 그로 인해 비즈니스가 '계속 돌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그로 인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가치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연속되게 해야 합니다. 기업과 고객 사이 각각의 거래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회사 성장의 책임입니다. 위의 운영을 통해 이미 만들어 놓은 Fly Wheel을 만들고, 더 크게 키워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회사의 매출, 인원, 인력의 수준 등의 성장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이 성장세를 더욱 높이거나, 이어가는 것에 대한 책임이 있죠. 문제는 이 책임을 딱히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대표 스스로가 그때마다 판단을 해서, 회사, 구성원, 고객이 원하는 바를 얻어가며, 지속 거래 할 수 있는 시스템의 유일한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표가 왜 돈을 많이 받고, 가장 많이 가져가냐고요? 위의 모든 책임을 잘 수행하고 있음을 자신이 운영하는 비즈니스를 통해 끊임없이 증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증명은 우리 조직에 가장 적합한 프로세스와 시스템에 대해 고민하고, 실행하고, 수정 및 보완하는 역할로, 회사가 목표로 하는 성장과 지속가능성의 굴레를 만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대표가 고독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해당 과정을 아무리 나누려고 해도 내부에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고, 나눈다고 해도 피상적인 부분만 공유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게다가 제대로 나누는(소통하며 일을 함께 하는) 법을 아는 대표도 흔하지 않으니까요. 만약, 대표이거나 대표의 위치에 가까운 직책을 맡고 있다면, (뽀시래기 시절 부터)지금부터라도 일을 함께 하는 법을 익혀두세요. 그리고, 그걸로 일이 되어가는 과정을 만드는 것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회사도, 대표 개인의 성장도 기대 이하의 결과를 만들며 기업의 생존력을 대표 스스로가 하락시키는 결과를 만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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