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클럽하우스가 재미있는 시도를 하네요. 폴 데이비슨 CEO가 “클럽하우스를 여러 갈래로 소규모로, 친밀감 있는 관계끼리 어울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어요. 그리고 구글 설문지를 공유

클럽하우스가 재미있는 시도를 하네요. 폴 데이비슨 CEO가 “클럽하우스를 여러 갈래로 소규모로, 친밀감 있는 관계끼리 어울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어요. 그리고 구글 설문지를 공유하며 ‘하우스’라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하우스는 사용자가 친한 사람 한 두 명을 데리고 먼저 가입하고, 거기서 정기적인 모임을 열어 공통 관심사를 나누는 곳이에요. 공개/비공개 운영을 할 수 있고 공개여도 친한 사람들을 소규모로 초대하는 형식이 될 것 같네요. 폴 데이비슨 CEO는 ‘우정’이 인생을 규정한다면서, “진정으로 기억에 남는 소셜 경험은 친밀한 관계에서, 소규모로 만들어진다”고 강조했어요. 최근 소셜미디어보다는, 디스코드, 슬랙, 제네바 등 알고리듬이나 좋아요 등이 없는 채팅방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는 것 같아요. 클럽하우스의 하우스도 그런 시도 중 하나로 보이고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과 비슷하지만 좀 소규모로요. 초기에 PC 게시판, 소셜미디어가 연결을 추구하며 사람들을 모았을 때와 비슷한데 조금 더 사교클럽 형태로 모바일 및 영상 중심으로 더 발전되고 있어요. 그랬을 때 비즈니스 측면에서 광고가 아닌, 유료구독 또는 수수료 모델로 자생하는 것이 가능할지, 그 방향성이 맞는지 계속 주목해보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이제 '친구'라는 개념은 정말 온오프라인 경계가 없어지려나봐요.ㅎㅎ *폴 데이비슨 CEO가 하우스에 관해 언급한 트윗 타래: https://twitter.com/pdavison/status/1555237572753756161?s=20&t=NJ_C6JiXu1CDXWDmqFpLvwㅑ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