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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이슈] 혹평 받는 웹툰 '우영우'..IP 무한 활용, 무리한 시도가 남기는 반감] "다만 최근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드라마의 웹툰화는 아직 내용면에서는 만족감을 주지 못하기도 한다. ‘우

[[D:이슈] 혹평 받는 웹툰 '우영우'..IP 무한 활용, 무리한 시도가 남기는 반감] "다만 최근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드라마의 웹툰화는 아직 내용면에서는 만족감을 주지 못하기도 한다. ‘우영우’처럼 디테일이나 탄탄함이 보이지 않을 경우 드라마의 인기에 숟가락을 얹으려 한다는 지적이 쏟아지곤 하는 것이다. 특히 영상을 2D로 옮기는 작업인 만큼 기계적인 전환보다는 특성을 잘 활용해야 하는데, 이것이 이뤄지지 못할 경우 웹툰 독자들의 외면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드라마의 재미를 오히려 반감시킨다는 지적을 받기도 한다. 또한 드라마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오면서 초반의 흥미를 후반까지 유지하는 것이 힘들어지기도 한다. 한 예로 ‘굿닥터’, ‘쌈 마이웨이’ 등 웹툰들은 과거의 드라마를 소환했다는 점에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지만, 곧 ‘드라마와 내용이 너무 같다’, ‘드라마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일부 혹평을 받기도 했다. 이렇듯 드라마 웹툰화가 웹툰은 물론 하나의 IP를 새롭게 활용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성공 사례가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셈이다. 작품을 향한 진지한 접근 또는 완성도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우영우’의 사례처럼 오히려 반감을 살 수도 있는 일이다." ---- 같은 ip 매체 특성에 따라 작품의 매력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 요즘 드라마를 웹툰화 하는 경우 나타나는 공통적인 문제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영우 뿐만 아니라 드라마를 웹툰화한 작품이 꽤 있는데 프리퀄이나 새로운 에피소드로 서비스하는 것이 아닌 이상 대부분은 드라마를 기계적으로 옮기고 있다. 다만 무조건 혹평을 내리기보다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앞으로 드라마 -> 웹툰화도 좀 더 디테일하고 퀄리티 있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과거 웹툰이 드라마화 되던 초기에도 동일한 이슈가 있었다. 영상에 맞게 각색하고 연출해야 하는데 웹툰을 단순히 스크린으로 옮기는 방식이라 웹툰을 기반으로 한 영상화 초기 단계에는 좋은 평을 받기 어려웠다. 시도가 늘어나는 만큼 이후에는 각 매체에 특성을 고려하여 작품이 제작될 것으로 기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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