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먹어도 고? 꾸준히 안방 찾는 원작 드라마[SS연예프리즘]] "상황이 이렇다 보니 원작이 있는 작품이 성공을 거둔다는 공식은 성립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원작의 존재가 실패와 직결되진 않는다.
[못 먹어도 고? 꾸준히 안방 찾는 원작 드라마[SS연예프리즘]] "상황이 이렇다 보니 원작이 있는 작품이 성공을 거둔다는 공식은 성립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원작의 존재가 실패와 직결되진 않는다.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둔 사례로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사내맞선’, 티빙 ‘유미의 세포들’ 등이 있다. 이처럼 성패가 제각각이니, 제작자가 반드시 좋은 성과를 위해 웹툰 등을 드라마화한다고 단정 짓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더욱이 원작이 있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보다 제작 측면에서 접근이 쉽지만, 팬덤을 보유한 원작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여러 제작사가 이토록 IP(지식재산권) 확보 경쟁에 열을 올리고, 꾸준히 원작이 있는 드라마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와 관련해 제작의 편리성에 초점을 두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홍보 측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어서 선호한다는 입장도 존재한다. 일각에서는 제작사가 과거보다 훨씬 많아진 방송사의 각 드라마 라인업을 채우기 위해서 자의 반 타의 반 완성된 작품을 활용할 수밖에 없다고 보기도 한다." ---- 영상 뿐만아니라 웹소설이 원작이 노블코믹스도 동일한 상황이다. 원작에 따라 웹툰의 재미와 성공 확률이 달라지고 좋은 원작을 둔 작품은 어느정도 흥행을 보장한다. 원작 팬들의 기대를 충족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널 작품보다 성공확률이 높아지는 것도 사실이다. 원작이 더더욱 중요해진다는 것을 느낀다. 원작이 있는 작품을 새로운 형태로 재창조하는 상황에서는 모두 적용된다고 생각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