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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슐츠는 다시 한 번 스타벅스를 구할 수 있을까?] 2008년 금융 위기 때 복귀했던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의장이 다시 복귀한지 100일이 지났다. 미국과 중국에 전 세계 매장의 60% 이

[하워드 슐츠는 다시 한 번 스타벅스를 구할 수 있을까?] 2008년 금융 위기 때 복귀했던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의장이 다시 복귀한지 100일이 지났다. 미국과 중국에 전 세계 매장의 60% 이상이 있는데, 두 나라 상황과 사이가 좋지 않다. 인플레와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그는 다시 한 번 스타벅스를 구해낼 수 있을까? "중국과 미국 사업이 모두 어려움을 겪은 결과다. 중국과 미국에 있는 점포는 글로벌 스타벅스 매장 숫자의 61%를 차지한다. 3분기 기준 스타벅스가 미국에 보유한 매장은 1만5650개, 중국에서 운영하는 매장은 5761개에 달한다. 3분기(4월4일~7월3일) 중국 매출은 5억4450만 달러(약 7132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9.85% 급감했다. 중국 정부가 시행한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해 매장 영업을 제대로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 상하이의 경우 지난 3월말부터 2600만명의 시민이 있는 시 전체를 두 지역으로 나눠 봉쇄하는 고강도 조치를 취했다. 열흘가량 펼칠 예정이던 봉쇄조치는 두 달을 넘겼다. 지난해 12월부터 미국 현지에서 200개에 이르는 스타벅스 매장 직원들이 노동조합 결성을 하면서 경영 불안을 키우는 골칫거리가 됐다. 하워드 슐츠 임시 CEO는 지난달 임금 인상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이마저도 악순환을 되풀이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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