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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투더 퓨처'에 그 자동차가 현대의 '포니 쿠페'에서 영감을 받았다? 1️⃣ 최근에 현대자동차에서 'N Vision74'라는 이름의 수소전기차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다양한 기사와 자동차를

✅ '백 투더 퓨처'에 그 자동차가 현대의 '포니 쿠페'에서 영감을 받았다? 1️⃣ 최근에 현대자동차에서 'N Vision74'라는 이름의 수소전기차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다양한 기사와 자동차를 다루는 매체에서 이 자동차의 뛰어난 디자인에 주목했다. 그리고 나도 생각했다. '이게 현대자동차에서 한거라고.??' 2️⃣ 그 디자인은 1974년에 탄생한 현대자동차의 '포니쿠페'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라고 밝혔다. '포니쿠페'는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의 작품이지만 양산 단계에서 실패해 현대차의 전설적인 콘셉트카로만 남은 모델이다. 3️⃣ 그리고 그 '포니쿠페'는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이후에 '백 투더 퓨처'에서 과거로 이동할 때 사용했던 바로 그 자동차인 DMC의 '드로이안'을 디자인할 때도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니 현대차가 먼저였다는 이야기다. 4️⃣ 현대자동차는 왜 이 자동차의 디자인을 계승했을까? 현대자동차의 이상엽 디자이너는 74 콘셉트카에 대해 “오늘 우리는,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여기 포니쿠페를 오마주한 차를 소개합니다”라고 말했다. 🤔 이 차의 디자인이 뛰어나다는 것은 누구나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예쁨을 뛰어 넘어서 현대자동차가 헤리티지를 이야기 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었다는 것에 놀랐다. 최근에 버거킹, 베스킨라빈스31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리뉴얼하면서 다른 곳에서 모티브를 얻지 않고, 자신들의 과거에서 모티브를 얻은 사례들이 있었다. 브랜드의 가치를 높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는 '시간'이다. 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켰다는 것은 분명히 가치를 높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새롭게 등장하는 브랜드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따라할 수 없는 영역이다. (물론, 오래 했다고만 해서 다 좋다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렇게 잘 활용해서 현재에 봐도 뛰어난 디자인으로 만들어냈다는 것에.. 소위 말해 국뽕이 차올랐다. 디자인의 힘은 정말 엄청나다. 이 차가 수소전기차이고, 그게 어떻게 구동이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이 차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 74년에 만들어졌던 '포니 쿠페'의 디자인을 계승했다는 스토리, 또 그 디자인이 영화 '백 투더 퓨처'에 나온 '드로이안'이라는 자동차도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라는 이야기 까지 있으니 누군가에게 자랑하듯 말하고 싶지 않은가.? 내가 만든 디자인도 아닌데, 왜케 좋고 뿌듯할까??? ㅎㅎㅎ 유튜브 영상에 나오는 한국 디자이너들도 너무 멋있어 보임!!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241 https://www.etoday.co.kr/news/view/1562787 https://youtu.be/vNxcSahOThI #현대자동차 #브랜딩 #NVision74 #브랜드만드는남자 #브만남 #차동차디자인 #드로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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