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의 승리를 위해 달리는 유한게임 말고, 지속가능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무한게임을 해라. 1️⃣ 무한게임이란 무엇인가? - 말 그대로 시간이 무한대로 주어지는 긴 게임이다. 참여자도 규칙도
✅ 한 번의 승리를 위해 달리는 유한게임 말고, 지속가능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무한게임을 해라. 1️⃣ 무한게임이란 무엇인가? - 말 그대로 시간이 무한대로 주어지는 긴 게임이다. 참여자도 규칙도 정해져 있지 않고 명확한 종료 지점도 없어서 사실상 ‘이긴다’라는 개념도 없다. 무한게임의 주목적은 게임을 계속 해나가며 그 게임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다. 2️⃣ 왜 무한게임 세계관이 중요한가? - 단기 승패 위주의 사고방식은 또 다른 위기를 불러낼 뿐이다. 점점 플레이어는 탈진하고, 윤리는 퇴색되며, 분위기는 살벌해진다. 누가 승자이고 최고인지 집중하던 과거의 습관을 버리고 멀리 봐야 한다. 역설적으로 그래야 단기적으로 더 단단한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 3️⃣ 무한게임 리더라면 다음의 5가지를 지켜야 한다 1) 가슴 뛰게 할 대의명분을 추구하라 2) 신뢰하는 팀을 만들어라 3) 선의의 라이벌을 항상 곁에 둬라 4) 근본적 유연성을 가져라 5) 선구자적 용기를 보여줘라. *시넥은 기업의 리더는 자신이 추구하는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정확히 그려지도록 ‘대의명분’을 공표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 4️⃣ 직원을 비용으로 보는 것과 한 명의 인간으로 보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나? - 무한 게임을 하고 싶으면 직원들을 잘 보살펴라. 그래야 직원들이 고객들을 보살필 수 있다. 그게 바로 무한 게임 기업이 진정한 주주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이다. 5️⃣ 새로운 세계관이 정착되려면 가장 시급한 것이 리더의 변화인가? - 그렇다. 리더가 먼저 선구자적 용기를 보여주면 직원들도 따라서 용기를 낸다. 아이들이 부모를 따라 하듯 직원들은 리더를 따라 한다. 6️⃣ 창업자가 무한게임 세계관으로 시작했어도 중간에 유한게임으로 변질되는 기업도 많지 않나? - 페이스북도 시작은 무한 게임이었다. ‘모두가 가까워지는 세상’이라는 대의명분이 부끄럽게도, 지금은 가짜뉴스와 사생활 침해를 방관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창업자의 대의명분을 반드시 종이에 적어서 보이는 곳에 두라고 한다. 나침반을 자주 봐야 혼돈에 빠지지 않는다. 7️⃣ 당신은 애플을 무한게임 기업으로 존중했다. 애플은 어떻게 무한게임을 계속 지속할 수 있었을까? - 애플은 목적이 있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항상 ‘why?’로 돌아가 다시 시작한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해 개인정보를 파는 구글과 페이스북과 달리, 애플은 지금도 개인정보의 수호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8️⃣ 유한게임의 마지막 성장 신화를 통과하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조언을 부탁한다 - 궁극적으로 베푸는 활동이 인생 게임에 득이 된다. 우리가 떠난 뒤 자녀가 타인에 봉사하는 삶을 살도록 양육하는 것으로 우리는 다음 세대의 무한게임에 기여할 수 있다. 🤔 저자인 사이먼 시넥은 [START WITH WHY(스타트 위드 와이)]에서는 기업이나 리더가 'Why(왜)'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었다. 그리고 지금 [INFINITE GAMY(인피니트 게임)] 에서는 그 'Why(왜), 존재 이유"를 바탕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야기 한다. 많은 곳에서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듯 하다. [프로세스 이코노미]라는 책에서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라고 이야기 하고, [인피니트 게임]에서는 승패가 나뉘는 한 버의 승부를 위해 달리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게임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역시 'Why(왜), 존재 이유'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방향으로 갈것인지, 어떤 과정들을 쌓아갈 것인지, 그것들을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쌓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 브랜딩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