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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회사 답게 그들만의 멋진 팀 문화를 만들어 가는 웨이브 팀💙 '서로간의 경계보단 애정과 믿음을 줄 수 있는 관계' '하나의 유기체로 움직이며 효율적인 협업을 한 덕분에 수십여 장의 제

OTT 회사 답게 그들만의 멋진 팀 문화를 만들어 가는 웨이브 팀💙 '서로간의 경계보단 애정과 믿음을 줄 수 있는 관계' '하나의 유기체로 움직이며 효율적인 협업을 한 덕분에 수십여 장의 제안서가 3시간만에 완성되어 전달되었던 사례가 있었어요. 제게 매니저 한 분, 한 분이 너무도 소중한 존재예요.' ---- 우선 모두가 함께하는 상황과 대화, 관심을 공유하는 일(수다)를 매우 권장하는 편이에요. 코로나 전엔 '금요미식회'를 통해 서울 곳곳의 맛집과 공간을 보러가기도 했구요, 어울리는 책을 추천하고 선물하는 시간도 있어요. 주로 저희의 아이디어들은 이런 시간과 상황에서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최대한 같이 가치를 만들어 서로간의 경계보단 애정과 믿음을 줄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다 보니 어떤 아젠다가 등장하면, 각 유닛마다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서로 관심을 가지고 자유롭게 피드백을 남겨줘요. 일례로 HBO 콘텐츠가 웨이브에 들어오는 상황에서 HBO측에 마케팅 제안서를 최대한 빠르게 보내야하는 상황이 있었어요. 긴급상황이 되자 콘텐츠 유닛에서 주도적으로 리딩, 프레임웍을 짜고. 브랜드 유닛에서 일련의 브랜드 메시지와 플래닝 아이디어를 다듬고, 퍼포먼스 유닛은 광고 콘텐츠가 어느 지점에 도달해야 성과가 나올 수 있는지 미디어 믹스를 세팅했죠. 하나의 유기체로 움직이며 효율적인 협업을 한 덕분에 수십여 장의 제안서가 3시간만에 완성되어 전달되었던 사례가 있었어요. 저는 그러한 협업 문화를 곁에서 독려하고 인프라를 지원하는 정도입니다. 제게 매니저 한 분, 한 분이 너무도 소중한 존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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