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문득 든 생각》 1️⃣ 피드백을 받을 기회를 의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같은 분야에서 오래 일을 할수록, 연차가 쌓일수록 피드백을 받는 빈도와 강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내가 먼저 나
《오늘 하루 문득 든 생각》 1️⃣ 피드백을 받을 기회를 의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같은 분야에서 오래 일을 할수록, 연차가 쌓일수록 피드백을 받는 빈도와 강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내가 먼저 나서서 피드백을 요청해야 한다. 피드백이 없으면 관성에 이끌려 변화와 내 의도와 무관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2️⃣ 뛰어난 개발자분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다. 개발자로서 코드를 짜는 것도 결국 글쓰기와 비슷하다. 글을 쓸 때 어떤 이는 글을 읽는 독자와 글을 쓰는 목적을 고민하고, 목차부터 잡는다. 일이 되게 하려면 일을 시작하기 전에 구조를 잡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 부분을 건너뛰면 내가 무엇을 만들려고 했는지 잊게 된다. 3️⃣ 개발, 디자인 직군에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관점이 필요하다. PM, PO 직군에게 요청받아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이야 업황이 좋고 여기저기서 제안도 간간히 오니 괜찮다. 계속 그럴까? 내 관점이 없다면 요청한 일을 대신해주는 대행자에 불과해질 수 있다. 내가 어떻게 일을 하고 있고, 어떻게 일을 하려고 하는지 정의할 필요가 있다. 관점이 있는 사람은 판단할 수 있는 힘이 있다. 4️⃣ 토머스 칼라일은 "경험은 수업료만 받을 뿐, 가르침을 주지는 않는다"라고 했다. 경험을 많이 해야 배울 수 있지만, 경험한 만큼 배움이 쌓이지는 않는다. 경험에서 배움으로 가려면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노력 중 하나가 피드백이다. 어떻게 경험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까? 경험한 것을 공유하는 것이 시작이다. 그럼 비슷한 사람과 연결될 수 있고 그들의 생각을 관찰하고, 그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다. 보통 경험에서 끝난다. 5️⃣ 따뜻한 글을 쓰려면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건강한 글을 쓰려면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000한 것을 만들고자 한다면, 내가 000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