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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의 경험」 1️⃣ 나는 왜 오디오북을 듣게 되었는가? 회사에서 오디오북 쿠폰을 매달 줄 때 몇 번 들었던 경험이 있지만 그땐 콘텐츠도 마음에 들었던 책도 없었던터라 적극적으로 듣진 않았던

「오디오북의 경험」 1️⃣ 나는 왜 오디오북을 듣게 되었는가? 회사에서 오디오북 쿠폰을 매달 줄 때 몇 번 들었던 경험이 있지만 그땐 콘텐츠도 마음에 들었던 책도 없었던터라 적극적으로 듣진 않았던 것 같아요. 최근에 육아로 책을 손에 쥘 시간이 부족하게되었고, 시각을 뺏기는 종이, ebook 독서보다 청각을 활용한 독서가 어느정도 효율적인지 궁금했기에 선택하였음. 2️⃣ 어떤가? 책의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꽤나 집중해서 들어야함. 하지만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단련된 흘려듣기도 꽤나 건질만한 포인트가 나옴. 줄긋기나 다시 듣기할때의 불편함이 존재하지만 메모법을 또 발견하게됨. 대충 종이책을 속독으로 읽고 어떤 책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정도. 종이책의 60~70% 정도 느낌. 3️⃣ 메모법? 애플워치에 '베어'라는 메모앱이 있는데 한글 음성 입력이 꽤나 잘되는 듯해서 주요 키워드 등은 기록해요. 4️⃣ 아쉬운 점? 삽화가 있을 경우 설명을 들어도 뭐지 싶은 답답함이 있어요. 5️⃣ 오디오북이 적당한 책은? 에세이, 소설, 인문학 교양서 정도로 생각됩니다. 6️⃣ 정기 결제가 필요한가? 솔직히 정기 결제가 필요한지 잘 모르겠어요. 독서 편식이 있지만 꼭 읽고 싶은 책만 들으려고 시도할 것으로 판단되어 어느정도 다 듣고나면 단편 구매로 돌아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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