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OLED 동맹, 협상중단의 의미] 년초부터 협상을 거듭해온 삼성과 LG의 OLED패널 공급협상이 잠정적으로 중단된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LG디스플레이에서 생산한 패널을 사용하
[삼성-LG OLED 동맹, 협상중단의 의미] 년초부터 협상을 거듭해온 삼성과 LG의 OLED패널 공급협상이 잠정적으로 중단된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LG디스플레이에서 생산한 패널을 사용하여 삼성TV를 출시한다는 국내 라이벌 전자업계에 협업 가능성에 한참 고무되었던것은 사실이나 공급량과 가격부분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것 같습니다. 특히, OLED가 과거 LCD에게 시장을 빼았겼던 PDP의 전처를 밟지 않기위해 현재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LCD 물량의 10%인 2천만대 정도의 규모의 경제를 실행하는게 중요한데 금년도 역시 1천만대 언더 규모에서 머무를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년 TV출하량은 2억 879만 4000만대로 예상, 옴디아 기준) 기사에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경기침체와 우크라이나 전쟁여파로 유럽 수요가 급감하면서 TV수요가 꺾이다보면 굳이 삼성에서는 LG의 OLED를 가져다가 수량을 맞출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 아닐까요? 전세계 TV를 이끌어가고 있는 세계 1위와 2위기업이 협업해보기를 기대했는데..아직 가능성은 있다니 지켜봐야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