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못하는 걸 잘하게 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걸 더 잘하게 하는 것이 훨씬 더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칭찬의 힘은 정말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못하는 걸 잘하게 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걸 더 잘하게 하는 것이 훨씬 더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칭찬의 힘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구글시트로 칭찬 시트를 만들어보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반응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사내에 도입한 HeyTaco라는 툴은 꽤나 성공적입니다. 도입한지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매일매일 칭찬이 이어지고 있어요! 1. 하기 쉽습니다. 슬랙창에다가 칭찬하고 싶은 사람을 멘션하고 🌮 만 붙이면 칭찬을 할 수 있어요. 칭찬할 이유를 쓰기 귀찮다 싶으면, 타코만 붙이고 그냥 드려요. 해도 됩니다. 쉬우니까 사소한 것도 하게 돼요. 2. 재미있습니다. 타코를 하루에 5개만 쓸 수 있는데 가끔 그게 모자랄 때가 있어요. 그럴 땐 자연스럽게 타코가 남는 사람들이 대신 칭찬을 해주기도 하는 '대출' 기능이 생기기도 해요. 무엇보다 타코를 많이 받거나 보내면, 레벨업이 되면서 귀여운 타코들이 슈퍼맨 옷을 입기도 하고, 왕관을 쓰기도 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3. 칭찬 받는 대상이 보기 쉽습니다. 저희는 슬랙과 연동해서 쓰는데, 항상 슬랙은 켜두니까 언제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칭찬을 받는 대상에게 바로 알림이 가서 칭찬에 대한 피드백도 바로 들을 수 있어요. 결국 Easy First가 정말 중요하구나를 다시 한번 느낀 프로덕트였습니다. 칭찬을 하는 문화를 도입하고 싶은 팀은 한번씩 시도해 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