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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오로 요즘 고민하는 일. 회사생활이 하면 할 수록 문득 어렵단 생각이 들었다. 고객을 대상으로만이 아니라 상사를 대상으로만이 아니라 후배를 대상으로만이 아니라 결국 모두에게 마케팅적인

오대오로 요즘 고민하는 일. 회사생활이 하면 할 수록 문득 어렵단 생각이 들었다. 고객을 대상으로만이 아니라 상사를 대상으로만이 아니라 후배를 대상으로만이 아니라 결국 모두에게 마케팅적인 일이 요구된다. 가끔 일하다보면 그 일이 되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찾고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보면 결국 마케팅적인 일이 요구된다. 팀장이 되고 부장이 되고 우리가 하고자하는 일을 글자로도 설정하고 행동으로 전하며 한 방향으로 시선과 생각을 모으려 노력했다. 인원이 늘수록 팀이 늘수록 더 노력했다. 그 과정에 문장과 슬로건도 만들어 전하려 했다. 분명한건 반복해서 전하면 반복해서 보이면 시간이 흘러 우리도 모르게 그 방향을 바라보고 그 방향으로 느릿 느릿 가고 있었다. 분명 효과는 있다. 우리가 하려는 일에 대해 아래와 같은 문구와 문장을 만들었다. “오직 오뚜기만, 모든 오뚜기를” “1pageTop3” “선은 넘지말고, 면은 넘자” “하나를 알리기위한 열가지 방법 찾기!” “10% 10% 10%” “팥렌타인” “속도 보다 정도” “신속정확 보다 정확신속” … 프로젝트 명도 고민하며 작명했다. 나이스투미트유 아마전프로젝트 많이팔만두 나는광고주다 사심표현 .. 하나하나 다 쓸 수는 없지만 그리 했다! 그러던 중 오늘 신문을 보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의 방법을 간단명료하게 잘 설명한 문구가 있어 메모하고 기록해본다. “믹스맥스” 이 신문기사 내용보다 이 두 단어가 우리일을 너무 잘 설명해주어서 바로 메모했다. 언제부터인가 전략을 수립하는 일과 이를 함께 일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전하지의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이 점점 반반, 오대오가 되어가는 것 같다. 때론 더 거릴 때도 있다. 결국 전략도 결국 마케팅도 결국 브랜딩도 결국 영업도 해야 하는 거니깐! 암튼 믹스맥스란 단어를 우리 후배들에게 전하고 또 전해야겠다. 다시봐도 이 단어가 좋다. “믹스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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