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이 웹툰 만나니…더 큰 세상으로 '무한 확장'] "하나의 콘텐츠가 다른 형태로 변모하는 것은 이제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웹툰이 그 중심에 있다. 인기를 얻은 작품은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돼
[웹소설이 웹툰 만나니…더 큰 세상으로 '무한 확장'] "하나의 콘텐츠가 다른 형태로 변모하는 것은 이제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웹툰이 그 중심에 있다. 인기를 얻은 작품은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돼 더 많은 사람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한다. 재탄생한 콘텐츠는 웹툰을 즐겨보지 않던 사람들이 자신이 즐기던 콘텐츠의 원작이 궁금해 찾아 보게 만드는 홍보대사 역할도 한다. 이른바 '2차 창작'으로 불리며 콘텐츠가 무한 확장하는 지식재산권(IP)의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원천 IP의 보고(寶庫)'로 불리며 다양한 이야기의 근원이 되고 있는 웹툰이지만, 최근에는 다른 형태의 콘텐츠를 만화로 그려내는 데도 적극적이다. 특히 웹소설은 웹툰이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다. 드라마나 영화처럼 이미 영상화된 작품보다 그려낼 수 있는 폭이 넓은 데다, 완성된 이야기를 기반으로 제작된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만화로 만들기에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다. 두꺼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재 초기부터 주목받을 수 있는 요소도 다분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