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창작물' 팬심과 돈벌이 사이..넷플릭스도 뿔났다] "소통형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이른바 '팬더스트리'(Fandustry·팬덤 기반 산업) 규모도 커지고 있다. 특히 미디어·엔터테
['2차 창작물' 팬심과 돈벌이 사이..넷플릭스도 뿔났다] "소통형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이른바 '팬더스트리'(Fandustry·팬덤 기반 산업) 규모도 커지고 있다. 특히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계는 팬덤을 중심으로 콘텐츠 2차 창작 활동을 본격 활용, 커뮤니티 구축을 활성화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이러한 팬 콘텐츠가 도를 넘은 수익 창출로 이어질 경우 원 콘텐츠 IP(지식재산권)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는 "팬들의 2차 창작은 하나의 '놀이문화'가 됐고, 이로 인해 원 콘텐츠 유입이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면서도 "지나친 수익 창출로 이어지거나 제작사 측 사전 허가가 필요함에도 이를 지키지 않으면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