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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회사를 인수한 아버지의 이야기] 부끄럽지만 올해 초, 아버지가 14년 동안 다니셨던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그것도 망해가는 회사를 말이죠. 60이 된 나이에 아버지의 이러한 새로운 도

[망해가는 회사를 인수한 아버지의 이야기] 부끄럽지만 올해 초, 아버지가 14년 동안 다니셨던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그것도 망해가는 회사를 말이죠. 60이 된 나이에 아버지의 이러한 새로운 도전은 박수쳐드릴만 합니다. 단, 직원들을 대하는 방식은 여전히 구 시대의 관습을 답습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작은 기업에서 직원들을 대하는 올바른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MZ 세대 입장에서 직원과 리더 간 소통 시 어떤 것이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인지 끊임없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TMI지만, 아버지가 회사의 주인이 되었다고 해서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제 삶이 변하지는 않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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