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모바일게임 확대 박차..이용자수는 1% 불과]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현재 24개인 모바일 게임을 올해 연말까지 배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작년 11월 '기묘한 이야기
[넷플릭스, 모바일게임 확대 박차..이용자수는 1% 불과]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현재 24개인 모바일 게임을 올해 연말까지 배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작년 11월 '기묘한 이야기: 1984' 등 5가지 게임을 자사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에서 제공하기 시작한 이후 13개월 만에 50개까지 늘린다는 것이다. 구독자들이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모바일 게임은 구독자들을 더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방편이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에픽 게임즈와 틱톡을 최대 경쟁자로 꼽기도 했다. 그레그 피터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작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게임을 통해 고객들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데 수년이 걸렸다"며 "앞으로도 많은 것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넷플릭스가 최대 경쟁자를 에픽 게임즈와 틱톡으로 뽑았다. 고객에게 콘텐츠를 통해 즐거움을 주는 형태에 대한 확장이 필요하다는 것은 전부터 꾸준히 나오던 이야기이다. 과연 넷플릭스가 영상이 아닌 모바일 게임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까? 하나의 콘텐츠 분야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더라도 다른 분야의 콘텐츠에서까지 잘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지금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시도해야 할 것이다. ip를 처음 기획할 때부터 다양한 포맷을 고려하고 동시 기획&제작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