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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리 친구들, 일반 경제 뉴스란에 올라와서 어떤 메시지인지 뻔하지만 그래도 제프리 힌턴 교수의 인터뷰를 한번 읽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몇 문장을 발췌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공지능의

> 커리어리 친구들, 일반 경제 뉴스란에 올라와서 어떤 메시지인지 뻔하지만 그래도 제프리 힌턴 교수의 인터뷰를 한번 읽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몇 문장을 발췌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공지능의 대부(Godfather of AI)’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한국에서 구글 같은 기업이 나오려면 기업도 기초연구에 투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호기심이 이끄는 연구를 하는 기초연구자들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이 커다란 발전(breakthrough)을 일으킬 수 있는 핵심 지점입니다." 그가 미국을 떠나 캐나다에 정착한 것은 기초과학 분야에 안정적으로 펀딩이 이뤄지는 환경 때문이다. 힌턴 교수는 “미국만큼 펀딩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캐나다는 기초연구에 상당 부분의 투자를 집행한다”며 “미국의 교수들이 연구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한 제안서를 쓰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써야 할 정도인 반면 캐나다에서는 6쪽 정도의 제안서만 내도 3~5년 펀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의 주제를 제약하지 않고 연구자들이 자신이 순수한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도록 기본 펀딩을 제공해주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캐나다의 기본 의료 보험을 포함한 훌륭한 사회보장 시스템, 이민자에게 우호적인 시스템 등이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그는 “캐나다는 이민자에게 호의적인 거의 유일한 국가”라며 “매우 다양성이 높은 문화를 가지고 있고 환대하는 분위기가 있어 전세계 과학자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짚었다. 또 그는 “현재 나는 여럿의 훌륭한 이란 과학자들과도 일하고 있는데 미국이라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서 Mr.Cho 는 제프리 힌턴의 제자 중인 한 분이신 뉴욕대 조경현 교수님을 뜻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미국, 캐나다와 달리 한국에서 공적인 프로젝트를 따기 위해 국가나 단체, 대기업에 제안서를 쓰는 것은 환경은 다릅니다만 국내에서도 많은 대기업 내에 인공지능 연구소들이 뿌리를 잘 내리고 있습니다. 다만 학술대회에 논문 올리는 것이 치중되어 있어서 현업에서 AI 생태계 관점에서 본다면, 그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에 대해 개인적으로 갸우뚱 거릴 때가 많습니다만 어째든 인공지능 분야는 아직까지 기업 서비스 중심 보다는 리서치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높은 학위(최소 석사 이상)를 요구 많이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번 읽어 보시기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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