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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5분의 영상입니다. 배운 점이 굉장이 많았는데요. 1. 질문자는 잡스에게 대중이 있는 공간에서 굉장히 공격적인 질문을 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기술 왜 쳐내냐?) 그냥 컨퍼런스 질문이

짧은 5분의 영상입니다. 배운 점이 굉장이 많았는데요. 1. 질문자는 잡스에게 대중이 있는 공간에서 굉장히 공격적인 질문을 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기술 왜 쳐내냐?) 그냥 컨퍼런스 질문이니까... 하겠지만. 만약 한국 컨퍼런스였다면, 아니면 저 질문자가 애플 내에서 보스대 직원이었다면 정말로 자기가 맞는 주관 가졌다고 생각하고 보스에게 저렇게 질문할 수 있었을까요. 자기가 맞다는 소신 질문하는 거 (비록 그게 공격적이라도)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2. 그 질문 받아낸 사람도, 바로 쳐내는 게 아니라 - 장기적관점에서, 기술적관점 아니라 소비적 관점에서 WHY에 대해서 자기 관점 공유하려는 게 인상깊었습니다. 당연히 스티브잡스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런 고려를 자기 스스로 열번이고 한 상태에서 내린 결론 아니면 저런 말들 나오지 못하거든요. 바로 쳐내지 않고 어떤 말로 답하지 고민하는 과정도, 그 답의 과정도 멋있었습니다. 3. 자기 실수도 인정하는 점도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기 때문 아니었을까 싶었는데요. 경영자는 큰 비전과 전략 바라보는 거고... 나머지 디테일은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도 자기 역할을 명확히 하고, 나머지는 잘 못하는걸 인정하니까 가능한 거구요. + 아, 그리고 애플에서 직원들 얘기할 때 일을 정말 개빡세게 한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물론 말에서 그렇지만 얼마나 빡세게 할지 생각해보면 진짜 빡세게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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