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5개의 캘리포니아 홀푸드 매장에서는 손바닥으로 계산을 할 수 있게 되네요. 2020년 ‘아마존 원 페이먼트’ 서비스 중 하나로 시작해서 점점 넓혀가고 있습니다. 미리 손바닥을 등록해놓고, 홀
이제 65개의 캘리포니아 홀푸드 매장에서는 손바닥으로 계산을 할 수 있게 되네요. 2020년 ‘아마존 원 페이먼트’ 서비스 중 하나로 시작해서 점점 넓혀가고 있습니다. 미리 손바닥을 등록해놓고, 홀푸드 매장에 가서는 물건을 산 뒤 계산대 앞에서 손바닥을 찍으면 되는 방식이에요. 지갑도, 핸드폰도 필요가 없게 되는 셈입니다. 물건을 사고 바로 나갈 수 있는 매장인 아마존 고가 생각이 나죠. 저는 AR로 머리 스타일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아마존 미용실도 떠올랐습니다. 왜냐면 어쨌든 이렇게 얼굴 인식, 생체 인식 등으로 데이터를 모아가고 있기 때문이에요. 프라이버시와 사이버 보안에 관해서는… 중요하다고 밖에 얘기를 할 수 없겠네요. 어쨌든 점점 확대가 되어 가고 있으니까요.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만큼 두려운 마음도 커집니다. 본인의 몸이, 정체성이 ‘결제의 수단’이 되는 것,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