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쓰기 2일차] “더 이상은 틀렸어. 난 여기 두고 먼저 가.” 흔히 영화나 만화에 나올법한 진부한 클리셰 대사입니다. 이런 진부한 대사는 조금 변형되어 일상에서도 종종 듣게 됩니다. 바로
[짧은글쓰기 2일차] “더 이상은 틀렸어. 난 여기 두고 먼저 가.” 흔히 영화나 만화에 나올법한 진부한 클리셰 대사입니다. 이런 진부한 대사는 조금 변형되어 일상에서도 종종 듣게 됩니다. 바로 자신이 느끼거나 막연히 자신에겐 능력이 없을 것이라 단정 지은 사람들에게서 듣게 됩니다. 단언컨데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개척해 나가는 것입니다. 물론 각자 개개인이 갖고 있는 물리적 한계가 있을 수 있고 진짜 아무리 노력하여도 진전이 없는 단계가 올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무엇인가 도전하기를 두려워 하거나,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권태의 늪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글쓰기 연습 삼아 적어봅니다. 우리는 한번쯤은 어떤 분야에 특출난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을 때 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빛나는 면만을 바라보며 부러워 하게됩니다. 나쁜 경우에는 시기와 질투어린 시선으로 그들에게 악담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재능있어 보이는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기 위해 수 많은 시간을 들여 노력하고, 고된 시간을 인내하며 참아 왔습니다. 저 역시도 뛰어난 개발자는 아니지만 프로그래밍은 절대 나의 길이 아닐꺼라 단언한 순간부터 3년 뒤 그 일에 뛰어들어 이제는 5년차 개발자로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특히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피카소에 대한 일화입니다. 한 여자가 피카소에게 초상화를 그려달라 부탁하였고, 피카소는 몇분만에 그녀의 모습을 스케치해주었습니다. 이후 피카소는 그녀에게 아주 비싼 가격을 불렀고, 그녀는 피카소에게 이렇게 금세 그린 그림이 너무 비싸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피카소는 “천만애요. 나는 당신을 그리는데 40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빛나는 재능을 가진 사람처럼 보이더라도 그 이면엔 엄청난 양의 시간을 들여 연습한 사실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재능의 영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간을 들인 꾸준한 노력은 항상 보답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표출되어 빛을 보는 사람도 있고, 그 안에 잠재되어 깨어날 순간만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노력하다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리더라도 그 곳에서 노력한 흔적은 새로운 곳에서는 또 다른 방식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꾸준한 노력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지속할 수 있는 수준의 노력입니다. 작은 노력이라도 그것이 쌓이게 되면 결국 실력이 되어 인정 받게 될 것입니다. 다시말해 글을 잘 쓰고 싶다면 하나의 책이 아니라 sns에 짧은 글 쓰기, 개발을 잘 하고 싶다면 매일 코딩하기 등 하루 안에 끝낼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노력한다면 언젠간 만족할 만한 능력을 갖게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