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력서 제출 시 작은 센스 채용을 하면서 사소하다면 사소하지만 이런 걸 신경 쓰면 참 좋겠다 싶은 경우들이 있어 특히 신입 구직자분들에게 공유해 봅니다. 대기업처럼 자사 채용 플랫폼과 이력서
※ 이력서 제출 시 작은 센스 채용을 하면서 사소하다면 사소하지만 이런 걸 신경 쓰면 참 좋겠다 싶은 경우들이 있어 특히 신입 구직자분들에게 공유해 봅니다. 대기업처럼 자사 채용 플랫폼과 이력서 양식을 이용하는 회사야 시스템에 입력하니 열외로 하고 기타 자유 양식, 원티드 같은 플랫폼을 통해 본인 이력서 열람을 가능케 하고 지원도 하시는 분이 대상입니다. 1. 문서는 pdf로! --------------------------------------- PC나 모바일 모두 담당자들이 열람할 때 가장 편한 건 PDF 입니다. 폰트깨짐, 뷰어 등의 지장을 받지 않게 가장 무난하게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스타트업들은 맥을 많이 쓰고 그리팅 같은 ATS, 원티드를 많이 활용합니다. 모바일 확인도 자주 하구요. 이때 pdf여야 바로바로 이력서를 볼 수 있어요. 그게 아니면 굳이 문서를 다운로드 받아 열어봐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더구나 한글은.. 제발 지양해 주세요. 인사담당자들이야 정부지원사업 등을 위해 윈도우를 많이 쓰지만 인사담당자만 서류를 보는 게 아니니까요. 한글이냐 워드냐 중요하지 않고 pdf로 변환하시는 게 최선입니다. 2. 경력이나 경험 등 히스토리는 최근부터 --------------------------------------- 굳이 내용을 넣진 않겠습니다. 10년 전 경력보다 최근 3년 간 뭘 했는지가 더 궁금하겠죠? 3. 해당 직무 관련 경험 중심 혹은 먼저 기술 --------------------------------------- 2번과 동일 선상인데 읽는 사람 입장에서 궁금한 것을 기술해 주세요. 뭘 많이 했다가 아니라 왜 내가 이 직무인지를 어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험상 뾰족히 내세울 게 없을 때 다른 부연 설명이 많더군요. 이럴 땐 뭘 많이 구구절절 쓰지 마시고, 다른 것들이 왜 이 직무에 도움이 된다 생각하는지, 뭘 배웠고 거기서 뭘 활용할 수 있을지를 쓰세요. 4. 되도록 압축파일을 첨부하지 마세요. --------------------------------------- 요즘 개발자, 마케팅 부트캠프 수료생분들이 많은데 진행했던 과제며 다 뭉쳐 압축파일로 제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외에도 본인이 했던 업무들이고 포트폴리오라며 압축해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1번처럼 다운 받고 풀고, 다시 다 열어봐야 합니다. 노션이든 다른 링크를 통해 보기 좋게 정리해서 링크를 걸어주시는 게 낫습니다. 더구나 알집으로 압축은 하시더라도 alz. 파일로는 지양해 주세요. 맥에서는 상당히 성가셔지고 에러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관련해 압축파일을 보내고 싶으시면 압축 후 제대로 열리는지, 다른 곳에서도 열리는 지 한 번 정도는 확인하고 보내시기 바래요. 채용하는 입장에서의 편의라기 보다는 무엇보다 구직자의 간절함이 우선이죠. 구직자 본인에게 가장 중요한 일인 구직에서 디테일을 챙기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하여 별 거 아닌 이야기나마 적어 보았습니다. (의외로 이런 분들이 상당히 많으시길래..)